
Date:
Author:
Octarin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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생존율 34.3%의 시장
통계청 기업생멸행정통계에 따르면 한국 신생 기업의 5년 생존율은 34.3%입니다. 셋 중 둘은 5년 안에 문을 닫고, 숙박·음식점업은 22.8%로 더 낮습니다.
이 숫자 앞에서 브랜딩은 사치처럼 들릴 수 있습니다. 하지만 저희가 현장에서 본 것은 정반대였습니다. 살아남은 가게에는 공통적으로, 가격이 아닌 다른 무기가 있었습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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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격이 아니라, 이유
살아남지 못하는 가게의 공통점은 제품이 나빠서가 아닙니다. 고객이 다시 올 이유를 만들어주지 못해서입니다. 가격 할인은 옆 가게가 더 내리는 순간 무너집니다.
하지만 '이 집이어야 하는 이유'는 복사가 되지 않습니다. 브랜딩은 로고를 만드는 일이 아니라, 그 이유를 설계하고 고객의 눈에 보이게 만드는 일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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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심은 실제로 팔립니다
글로벌 소비자 조사에서 소비자의 90%가 브랜드를 고를 때 진정성을 본다고 답했습니다. 그런데 같은 조사에서, 진정성 있게 느껴지는 브랜드는 절반도 안 된다는 응답이 나옵니다.
진심을 가진 브랜드는 많은데, 진심이 보이는 브랜드는 드뭅니다. 그 간격이 소상공인에게 남아 있는 기회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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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래 남는 브랜드의 순서
만든 사람의 진심, 그것을 언어로 정리한 전략, 그 언어를 눈에 보이게 만든 디자인. 이 순서가 지켜질 때 브랜드는 광고비 없이도 쌓입니다.
순서가 뒤집혀 디자인부터 시작하면, 예쁘지만 아무 말도 하지 않는 브랜드가 됩니다. 옥타린은 대표님의 진심을 시장의 언어로 바꾸는 일부터 시작합니다.





